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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26 15:14:10
  • 수정 2019-09-14 17: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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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남면 안도 상산길을 새롭게 단장하며 탐방객을 손짓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착공에 들어간 안도 상산길 조성사업이 이달 초 마무리됐다.


시는 총사업비 54800만 원을 투입해 안도해수욕장에서 이야포마을까지 생태탐방로 2.5구간을 전체적으로 정비하고 전망대 3, 쉼터 5곳을 조성했다.


또 일부구간(100m)에는 탐방객들의 편의를 위해 목재데크를 설치했다.


▲ 목재데크를 설치한 안도 전망대. ⓒ여수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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