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남면 안도 상산길을 새롭게 단장하며 탐방객을 손짓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착공에 들어간 ‘안도 상산길 조성사업’이 이달 초 마무리됐다.
시는 총사업비 5억4800만 원을 투입해 안도해수욕장에서 이야포마을까지 생태탐방로 2.5㎞ 구간을 전체적으로 정비하고 전망대 3곳, 쉼터 5곳을 조성했다.
또 일부구간(100m)에는 탐방객들의 편의를 위해 목재데크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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