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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4-09 14:34:08
  • 수정 2019-04-09 14: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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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방송=이순천 기자태백시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는 활동기간 내 유족들이 적극 진정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는 의문사에 국한하지 않고 1948년 11월부터 2018년 9월까지 창군 이래 군대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유형의 사망사고를 다루는 등 검찰과 경찰, 민간에서 채용한 조사관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특별법에 따라 2018년 9월부터 2021년 9월까지 3년 동안 활동하게 되며, 진정서는 조사 기간 1을 감안해 2020년 9월까지 접수받게 된다.


진정을 원하는 유족은 위원회 홈페이지(www.truth2018.kr)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위원회(서울 중구 소공로 70, 포스트 타워 14)로 우편 또는 방문, 이메일(trurh2018@korea.kr), 팩스 (02-6124-7539)로 제출하면 된다.


[이순천 기자 cslee05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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