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보훈방송=오재욱 기자】 '6·25전쟁 미군 포로·실종·전사 장병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7월 31일부터 8월 5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 중인 국가보훈처 이병구 차장이 미국 알링턴 국립묘지를 참배했다고 보훈처가 밝혔다. 보훈처에 따르면, 이날 이병구 차장, 미국 국방부 산하 ‘전쟁 포로·실종자 확인국’(DPAA : Defense POW/MIA Accounting Agency) 국장, 주미 국방무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 등이 참석했다.
[오재욱 기자 jbctv@jbc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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