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보훈방송=김희자 기자】 경남 합천군 쌍책면이 지난 8월 19일부터 국가유공자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상술 쌍책면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존경받고 예우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희자 기자 khj-pizza@hanmail.net]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bctv.net/news/view.php?idx=5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