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보훈방송=오천지창조 기자】 제주항일기념관이 8월 27일, ‘문화가 있는 날-함께하는 3.1운동 100주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기념관에 따르면, 이날 방문객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인형극 관람 및 만들기 체험, 해설과 함께하는 전시관람, 항일 영화 무료 상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오태수 제주항일기념관장은 “앞으로도 모든 연령대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체험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니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천지창조 기자 oh-5004-o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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