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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9-26 18: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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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방송=이재현 기자국방정신전력원 교육생(대위) 26명은 지난 920일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인 애국지사 박준승 기념관을 비롯한 정읍지역의 현충시설 현장을 견학했다고 전북 정읍시가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보정훈장교 교육생들의 올바른 안보관과 정신적 정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견학은 정읍시의 독립운동가인 애국지사 박준승 기념관과 백정기의사 기념관 그리고 동학농민혁명 기념관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국방정신전력원 교육생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아니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라며 독립운동가의 애국애족 정신을 본받아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관을 갖겠다.”고 말했다.


▲ [국방정신전력원 교육생(대위) 26명은 지난 9월 20일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인 애국지사 박준승 기념관을 비롯한 정읍지역의 현충시설 현장을 견학했다. / 사진제공=정읍시청]


[이재현 기자 jky46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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