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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2-05 19: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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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방송=이순천 기자강원도 동해시 발한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4, 해군1함대 수리창 사랑드림 봉사단(단장 심중호 창장)’ 10여 명이 기초수급자 세대의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발한동에 따르면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 실시 가구는 가구원 중 저장강박증이 있는 세대로 10년 간 물건을 쌓아 놓기만 하고 버리지 않아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없는 환경이였으나, 가족들과 발한동 사례관리사의 오랜 설득으로 집안 청소를 실시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탈바꿈했다.


▲ [주거환경개선 활동 기념사진 / 사진제공=동해시 발한동행정복지센터] 강원도 동해시 발한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월 4일, 해군1함대 수리창 ‘사랑드림 봉사단(단장 심중호 창장)’ 10여 명이 기초수급자 세대의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이순천 기자 cslee05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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