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구 재향군인회(회장 김복수)는 지난 12월 7일 지역내 보훈가족과 소외 어르신 20여분을 방문 보온내의를 전달했다.
이날 여성회 회원들은 거동이 불편하고 생계가 어려운 보훈가족 10세대를 위해 직접 만든 갓김치, 멸치볶음, 장조림 등 반찬을 보온내의와 함께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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