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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 제14회 나라사랑 체험소감문 공모 ... 2018년 체험교육에 참여한 전국 초·중·고 학생 대상
국립대전현충원이 2018년 체험교육에 참여한 전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시·수필 부문 ‘제14회 나라사랑 체험소감문’ 공모를 시작한다. 공모전은 나라사랑 체험교육을 통해 느낀 선열들의 희생정신과 호국의지를 글로 표현함으로써 나라사랑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도록 하고자 마련했다. 작품은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는 1인 3편 이내, 수필은 1인 1편(초등학생은 A4 1장 이상, 중·고등학생은 2장 이상)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국립대전현충원 홈페이지(www.dnc.go.kr) 참여/신청마당-나라사랑체험교육-나라사랑체험소감문 접수 코너에 하면 된다. 시와 수필부문 입상작은 11월 중에 홈페이지에 발표하며 12월 중에 시상한다. 입상자에게는 국가보훈처장상, 국립대전현충원장상을 수여하며 단체참가상, 각 부문별로 지도교사상 등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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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훈병원 간호실, 무료급식 봉사 활동 펼쳐
부산보훈병원 간호실 보훈천사C&C(CLOSER & CLOSER, 지역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가 무료급식 봉사 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은 3월 24일 박귀애 간호부장외 3명이 부산 광역시 양정에 위치한 새희망 마을(부산 광역시 곰두리 봉사회 무료 급식소)을 찾아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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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 3월의 현충인물 ‘서정우 하사, 문광욱 일병’ 유가족 초청 선정패 증정식
국립대전현충원이 3월의 현충인물로 선정된 ‘서정우 하사, 문광욱 일병’ 유가족을 초청해 선정패 증정식을 가졌다. 권율정 원장은 유가족에게 현충인물 선정취지를 설명하고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의 위훈을 기리며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정우 하사는 2010년 11월 23일 연평도 포격전 당시 병장 마지막 휴가 길에 북한군이 기습공격을 감행한 것을 직감하고 자진 귀대하던 중 북한군의 추가포격에 전사했고, 문광욱 일병은 같은 날 사격훈련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중 방사포 포격으로 파편상을 입어 전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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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특별기획전 개최 ... 3월 26일부터 30일까지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
독립기념관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99주년 기념 특별기획전을 3월 26일부터 30일까지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국회 정무위원회, 국가보훈처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특별기획전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라는 주제로 자주독립을 열망했던 3·1운동을 기억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독립정신을 되돌아보기 위해 기획했다. 특별전은 2부의 주제로 구성되어 3·1운동이 우리나라가 ‘독립국’이며 우리민족은 ‘자주민’임을 밝힌 독립선언서의 발표부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까지 사진자료 50여점과 실물자료 15점을 전시한다. 제1부, ‘1919년 3월 1일, 겨레의 함성이 울려퍼지다’는 3·1운동 사진자료 25점과 실물자료 6점을 전시하여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보여준다. 제2부, ‘겨레의 힘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탄생하다’에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과 초기 활동, 일제의 감시와 중일전쟁의 전화로 겪었던 고난의 시기, 우리나라를 되찾을 때까지 대일항전의 기반을 마련했던 다양한 활동, 독립운동으로 나라를 되찾은 기쁨, 대한민국을 수립하는 모습 등을 사진자료 25점과 실물자료 6점을 통해 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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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남지부, ‘제3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남지부(지부장 조현률)가 3월 23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제3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은 2002년 제2연평해전, 2010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탄 도발 등 북한의 도발을 상기하고 전사자 추모와 범국민 안보의지를 모으고자 마련했다. 기념식은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 등 정치인 및 각 기관단체장, 도내 10여 개 보훈·안보단체장과 회원,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과 서해수호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기념사, 기념영상 상영, 추모헌시 낭송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천안함 피격으로 전사한 故 서대호 중사와 故 조정규 중사, 故 박성균 중사의 모교인 마산공업고등학교와 창원공업고등학교 학생 80여 명과 故 조정규 중사의 어머니 김태선 씨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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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부산지방보훈청과 부산지역 순회전시 개최 ... 순회전시물 3종
독립기념관이 부산지방보훈청과 함께 독립기념관이 제작한 순회전시물 3종을 부산지역 학교 및 단체 등에 제공한다. 제99주년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을 기념하여 제공하는 순회전시물은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 독립운동사’, ‘대한민국 임시정부 사진전’, ‘독도 역사ㆍ자연 사진전’ 등 3종으로 부산지방의 공공기관 및 학교에 전시할 예정이다. 독립기념관은 국민들과 함께 독립운동의 역사적 사실과 그 가치를 공유하고 독립운동가의 고귀한 나라사랑정신을 기억ㆍ계승하기 위하여 다양한 주제로 특별기획전을 개최해 왔는데 그중 호응이 좋았던 전시내용을 순회전시물로 제작하여 보다 많은 국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보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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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상이군경회경북지부, 모범봉사자 시상식 가져
대한민국상이군경회경북지부(지부장 이인우)가 모범봉사자 시상식을 가졌다. 시상식은 3월 21일 경북상이군경복지회관 4층에서 극동이용학원 김윤정 이발봉사자에게 감사장과 상품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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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 서해수호의 날 퀴즈 이벤트
경북북부보훈지청은 제3회 서해수호의 날(3월 23일)을 맞아 제2연평해전, 천안함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등 서해수호 희생 장병들을 기리기 위해 오는 3월 23일까지 SNS를 통하여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경북북부보훈지청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경북북부보훈지청-407012213071445) 에 접속해 경북북부보훈지청 페이지 ‘좋아요’를 누르고 정답 댓글을 남기면 된다. 참여자 중 총30명을 추첨해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며, 결과는 3월 30일 경북북부보훈지청 페이스북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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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유공자회, 동해시에 감사패 전달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가 지난 3월 7일 동해시를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는 평소 동해시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점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마련했으며 동해시를 비롯해 도내 5개 시·군(동해, 강릉, 태백, 양양, 인제)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박희모 참전유공자회장과 손정달 조직국장, 이재근 강원도지부장, 김수광 강원도사무처장, 김수명 동해시지회장, 장병석 동해시지회사무국장 등 6명이 참석했다. 동해시는 올 1월부터 참전명예수당을 월 7만원에서 10만원으로, 보훈명예수당을 월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 지원하고 사망위로금도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대폭 인상했으며 전체 대상자 1,330명을 위해 15억 4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또한 보훈단체 사업·운영보조금도 1,1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크게 올려 작년대비 35% 증액된 1억 5,800만원을 지원했다. 그밖에 지난해에는 보훈회관 및 보훈단체 사무실 환경개선에 3천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현충탑 및 보훈시설의 보수·유지를 위하여 3천 5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는 6·25전쟁을 통해 얻은 호국 안보 의식 고취라는 역사적 교훈을 잊지 않고 자유민주주의 수호 및 국가 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지난 2001년에 창단된 보훈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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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감사실, 채용비리 근절을 위해 면접시험 참관 및 면접관 현장교육 실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감사실이 채용비리 근절을 위해 면접시험을 참관하고 면접관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현장교육은 3월 2일 수원 소재 보훈교육연구원에서 2018년도 사무직 공개채용시험 1차 면접시험을 실시하는 면접위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유주봉 상임감사는 채용비리 근절을 위해 ▲면접위원들의 역할과 책임 ▲이해관계자 제척 ▲정기감사를 통한 채용비리 관련자 처벌 강화 ▲관리 감독 강화 등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교육했다. 유주봉 상임감사는 “채용비리야말로 우리나라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좌절시키는 범죄행위로써 반드시 근절되어야 하며, 더 이상은 국민들에게 실망을 안겨주는 일이 없도록 면접평가위원들께서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또한 “채용 전 과정에 감사인을 참관시켜 어떠한 비위행위도 발생되지 않도록 상시감독을 철저히 하여 ‘채용비리 없는 투명한 보훈공단’으로 자리매김 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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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의정부시지회, ‘제99주년 3.1절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의정부시지회가 ‘제99주년 3.1절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했다. 의정부시지회 회원들은 3.1운동의 정신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하기 위해 의정부 역사 앞 그린공원에 수십개의 대형 태극기를 게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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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안양시지회, 안양시 야간 혼잡지역 교통계도 자원봉사 활동 펼친다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안양시지회가 ‘안양시 야간 혼잡지역 교통계도 자원봉사 발대식’를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안양시지회는 2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안양시 인덕원역, 평촌역 일대 교통 혼잡지역에 대해 야간(22:00~02:00) 교통계도 및 지도활동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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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중앙보훈병원 국가유공자 및 고엽제 입원환우 위문품전달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회장직무대행 김길래)가 서울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해 입원중인 국가유공자 및 고엽제 환우들을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설 명절을 맞이해 실시한 위로방문은 2월 9일, 강인호 사무총장 직무대행 및 박근규 서울지부장, 경기지부장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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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2018년도 광복장학회 장학생’ 모집
광복회가 ‘2018년도 광복장학회 장학생’을 모집한다. 장학생은 독립유공자 후손(1독립유공자 1후손) 증손자녀 이하(증손자녀 포함) 대학생 13명 내외로 선발한다. 기준은 학업성적이 전(全)학년 평균 B학점 이상으로 품행이 단정한 자 또는 역사교육학과 및 역사학과에 재학중인 자이며 생활등급이 9등급 이하 이거나, 기초생활수급자(기준중위소득70%보장수준 포함)의 자녀이다. 의사안중근 장학금은 1인당 5백만원, 광복장학금은 1인당 4백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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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보훈지청, 고령 국가유공자 100가구에 쌀 전달
경기북부보훈지청(지청장 김영준)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곽임근) 후원으로 고령 국가유공자 100가구에 쌀 10kg(총 1000kg)을 전달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작년 호국보훈의 달에도 고령 국가유공자댁에 직접 방문하여 쌀 1200kg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저소득 고령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후원을 집중적으로 펼쳐왔다. 쌀을 지원받은 이OO 어르신은 “이렇게 추운날 후원품을 전달해주어 너무 고맙고, 따뜻한 겨울이 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앞으로 경기북부보훈지청(지청장 김영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국가유공자에 대해 관심을 갖고, 보훈복지서비스와의 연계 지원을 활성화하여 “따뜻한 보훈”이 진정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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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훈병원, 소방청과 함께하는 119 안심콜 등록 서비스 실시한다
부산보훈병원(원장 김동헌)이 소방청과 함께하는 ‘119 안심콜 등록 서비스’를 실시한다. ‘119 안심콜 등록 서비스’는 본인이나 대리인이 병력, 주소, 전화번호 등을 사전에 소방청에 등록하여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119 종합상황실에서 확인, 맞춤형 응급처치와 이송, 보호자 등 관계자에게 실시간으로 통보하는 선진형 119서비스이다. 부산보훈병원은 별도의 부스설치와 서비스 등록 전담인력을 지정하고 소방청과 지속적인 업무 교류를 통하여 국가유공자 및 병원 이용객들에게 ‘119 안심콜 등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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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제8기 사이버 홍보단 모집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이 온라인 매체를 통해 독립기념관을 홍보할 ‘제8기 사이버홍보단’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월 28일 까지이고, 활동기간은 2월부터 12월까지 약 11개월이다. 모집대상은 블로그, 카페,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직접 운영하는 국민이면 된다. 사이버홍보단은 다양한 온라인 매체를 통해 독립기념관에서 실시되는 전시, 교육, 학술, 문화행사 등을 홍보하고 독립기념관이 국민들과 더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메신저 역할을 한다. 사이버홍보단원으로 선정될 경우, 매월 제공되는 홍보미션을 수행하면 소정의 인센티브 지급과 독립기념관의 전시·교육·문화행사 등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활동 우수자에 대해 독립기념관장 표창과 부상을 수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i815.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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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 이선복 주무관, 국가보훈업무 발전 공로 국가보훈처장관 표창장 수상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청장 황승임) 이선복 주무관(보상과 근무)이 국가보훈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가보훈처장관 표창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황승임 특별자치도보훈청장은 "그 동안 도내 거주 참전유공자들의 명예선양과 사회적 예우 풍토 조성과 생활안정 지원으로 건전한 보훈문화 정착에 이바지한 공로로 수상하게 됨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현장과 사람 중심의 보훈 행정을 펼쳐 따뜻한 보훈 실천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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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2018년 무술년 새해 맞아 국립현충원 참배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가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국립현충원을 참배했다. 이날 6.25참전유공자회 박희모 회장과 임원, 김기제 서울지부장과 지부임원, 각 지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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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병원, ‘2018 환자안전 혁신 원년’ 선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이정열)이 ‘2018 환자안전 혁신 원년’을 선포했다. 중앙보훈병원은 2018년 1월 2일(화) 중앙관 지하2층 대강당에서 ‘2018 환자안전 혁신 원년 선포식’을 갖고 10대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2018년 10대 추진과제는 ‘진단오류 걱정이 없는 병원’, ‘감염 걱정이 없는 병원’, ‘통증 걱정이 없는 병원’, ‘사망사고 걱정이 없는 병원’, ‘합병증 걱정이 없는 병원’, ‘의료사고 걱정이 없는 병원’, ‘환자확인오류 걱정이 없는 병원’, ‘투약오류 걱정이 없는 병원’, ‘낙상 걱정이 없는 병원’, ‘화재·정전사고 걱정이 없는 병원’이다.